무엇보다 홍성진한의원의 약재로 처방한 한약은 원장을 비롯해서 직원들과 가족들이 언제든 수시로 복용합니다. 잠을 잘 못 자서 담이 결리거나, 갑자기 감기에 걸려 열이 나고 몸살기가 있거나, 과식으로 더부룩 답답하고 소화가 안되거나, 발목을 삐끗해서 인대가 욱신거리고 아프거나, 기타 일상 생활에서 힘들고 지칠 때, 저와 저희 가족과 저희 직원들은 언제든 제가 처방한 한약을 복용합니다. 환자들에게 내는 처방용 한약재외에 저만 따로 지어 먹는 한약재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매번 제 자신이 복용한다는 마음으로 약재를 관리하고 한약을 다립니다.
제 아내는 임신 중에 그리고 출산 후 산후조리에도 제가 처방한 한약을 복용하였고, 제 아이도 수시로 저의 한약을 복용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해서 정말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원장인 저와 저희 가족이 먹을 수 없는 약재라면 사용하지 않았고, 환자에게 권하지도 않았습니다. 중금속 검사, 잔류 농약 검사, 기타 검사에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 원장과 그 가족이 마음 놓고 한약을 복용하는 한의원이라면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자신이 늘상 복용하는 한약에 아무 약재나 사용하지는 않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