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성 유산

수태도 잘 되고 착상도 쉽게 성공하는데 임신이 끝까지 유지되지 않는 것을 유산이라고 합니다. 특히 3번 이상 유산이 반복될 경우를 습관성유산이라고 정의하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유산이 반복되면 자궁에 상처도 반복되고, 자궁이 건강하지 못하면 다시 유산이 되는 악순환을 거듭하게 되는 것이죠.

간혹 유전적인 문제로 인해 유산이 반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수정란에 유전적인 문제가 있어 착상이 오래 유지되지 못하는 경우에는 치료가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유전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고, 단순히 고령 임신이거나, 자궁의 면역체계가 과민하게 반응하는 경우라면, 안태음과 같이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수태와 착상을 도와주는 훌륭한 처방들이 효과가 좋습니다.

아무런 계획 없이 임신했다가 유산을 하고, 이를 반복하다가 습관성유산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습관성유산이 두려워 임신을 미루거나, 습관성유산으로 인해 2차적으로 고민하고 갈등하는 것은 더욱 좋지 않습니다. 신체 나이가 많다고 하더라도 안태음 같은 처방을 상복하면 자궁을 젊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 면역기능이 예민하더라도 자궁을 튼튼하게 보완해줍니다. 결국 수정란이 잘 성장하여 습관성유산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